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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석문화제

‘메밀꽃 피 무렵’의 실제 무대

언제 : 매년8월말 ~ 9월초
어디서 : 봉평면

효석문화마을 평창이 낳은 한국 현대문학의 대가 가산 이효석 선생을 배출한 봉평은‘메밀꽃 피 무렵’의 실제 무대이기도 하다. 소금을 뿌린 듯 하얗게 흐드러진 메밀꽃이 보기만 해도 숨이 차오를 듯 문학적 감각에 젖게 한다. 매년 8월말이면 봉평에서는 시골 장터에서 느낄 수 있는 웅성거림과 설레임이느껴진다. 가산 선생의 문학적 열정을 기리고 우리나라 단편소설의 백미인메밀꽃 필 무렵으 시간적, 공간적 재현을 통하여 참여자에게 가식 없는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느끼게 해주는 “효석 문화제”의 백미는 달빛 아래에서 메밀밭 전경을 바라보는 것이다.

평창송어축제

우리나라 최초이자 최대의 송어양식지

언제 : 매년1월(1개월간)
어디서 : 하진부리

우리나라 최초이자 최대의 송어양식지 평창에서 생산되는 겨울송어의 짜릿한 손맛과 참맛을 볼 수 있는 축제이다. 평창송어축제는 눈으로 바라보는 축제가 아니라 직접 참여하고 부딪히며 몸으로 느끼는 체험축제이다. 송어낚시는 물론이고 송어회의 쫄깃한 씹는 맛 체험에서 겨울스포츠까지 즐길 수 있다.

대관령눈꽃축제

한국의 지붕 마을이라 불리는 대관령

언제 : 매년1월 중순
어디서 : 평창군 도암면 대관령일원 (용평 돔 경기장)

한국의 지붕 마을이라 불리는 대관령 일대에는 매년 대관령눈꽃축제가 열린다.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 겨울축제이자 지역민들이 최초로 개최하고 발전시킨 주민 축제로 눈마을이 아니면 볼 수 없는 독특한 겨울생활 이벤트를 연출하는 생활문화축제이며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체험축제이기도 하다. 대관령지역은 고도가 높고 기온차가 심해 최대의 황태덕장이 형성된 지역으로 눈 덮인 덕장은 겨울철 근사한 풍경을 선사한다.

강릉단오제

전국 제1의 향토축제이다.

언제 : 매년8월말 ~ 9월초
어디서 : 봉평면 효석문화마을 강

강릉단오제는 음력 5월 5일 중심으로 음력 4월15일 대관령 산신제 및 성황제의 서제에서부터 음력 5월 7일 송신제에 이르기까지 20여일 동안 주신격인 대관령국사성황신과 여성황신을 봉안하고 영동일대 주민이 한마당에 모여 거행하는 전국 제1의 향토축제이다. 각종 제례와 씨름대회, 관노가면극, 그네대회, 시조경창대회, 농악경연등다채로운 행사가 단오장에서 열리며, 풍물장이 형성되어 많은 볼거리가 제공된다.